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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외국어 동화책 영상 서비스 ‘책 읽는 외국어 마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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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6.03 11:06:32

‘책 읽는 외국어 마을’ 유투브 영상 캡쳐 화면.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영상 서비스 ‘책 읽는 외국어 마을’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책 읽는 외국어 마을’은 외국어 재능을 가진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봉사자가 외국어 동화책을 지역 아동에게 읽어주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1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동화책을 외국어로 읽어주는 유투브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방식으로 전환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작된 헨젤과 그레텔 외국어 동화책 영상은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CJ대한통운 임직원, 시니어 봉사자 등이 각자 맡은 역할을 외국어로 녹음했으며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복지사와 중구 소재 어린이집 아동이 그린 그림이 배경으로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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