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프로그램 ‘IBK창공(創工)’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IBK창공’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라인 데모데이로 변경해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기업은행은 센터별 10개 기업, 총 30개 기업이 데모데이에 참여한다며 사전에 촬영한 IR피칭 영상자료를 주요 투자자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투자자의 피드백, 사업제휴를 위한 요청사항 등은 실시간으로 창업기업에 알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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