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UPA, ‘2020 서비스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 안심 일터 울산항 구현을 위한 노력 돋보여

  •  

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7.09 09:25:39

울산항만공사는 고용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한 ‘2020년 서비스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이하 UPA)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한 ‘2020년 서비스분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UPA는 △정부의 작업장 안전대책 적극 이행 및 항만연관산업 안전문화 확산 노력 △항만근로자 안전의식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노력 △스마트 기반 항만안전 신기술(선박 어라운드 뷰) 육성 등 안전보건 우수 활동을 추진한 가운데 2019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고상환 UPA 사장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항만종사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항만 운영에 노력한 결과”라며 “안심 일터 울산항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서비스분야 사업장 중 근로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추진한 각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동종업계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지난 201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