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9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에서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에 대한 열린대화를 진행했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9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에서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에 대한 열린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날 행정개혁시민연합과 열린정부 행정현장학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설비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현황, 사회적가치 및 청년 일자리창출 방향 등 그린뉴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동발전은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이행목표를 추진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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