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를 78.03% 함유해 피부 균형을 유지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구성하는 요소인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유래성분을 히알루론산 가교 구조로 안정화시킨 성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이며,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에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의 효과를 높여준다. 가볍고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아모레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