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하반기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당신의 건강파트너 미스터 트레이너’로 평소 고객을 삼성화재와 RC(보험설계사)의 파트너라 생각하는 회사의 의중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모은 장민호와 정동원이 새롭게 모델로 발탁,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보여준 선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모습이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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