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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미리 정한 환율로 ‘자동 환전 모바일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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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9.07 09:59:02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이 직접 지정한 환율 도달 시 알아서 환전해주는 ‘FX오토바이셀’ 서비스를 모바일앱으로 확대해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FX오토바이셀’ 서비스는 외화를 사거나 팔 때 원하는 외화의 환율을 미리 설정해두면, 매일 마감 환율을 관찰해 환율 조건에 충족할 때 지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외화를 사거나 팔아준다는 것.

환전 가능한 통화는 USD, EUR, CAD, AUD, NZD, GBP, CHF, JPY 등 총 8개 통화이며,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고객에게 50% 환율 우대 적용 및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90% 환율 우대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FX오토바이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이 서비스로 외화 자동 매수 혹은 매도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주고, 실제로 환전 거래가 일어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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