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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비대면 ‘NH운전자상해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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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9.07 14:13:04

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손병환 은행장(사진 가운데)이 NH운전자상해보험을 가입하고 함용문 마케팅부문 부행장(사진 왼쪽), 신용인 WM사업부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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