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는 1일 창원시 신촌동에 위치한 선린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선린복지재단은 장애인에 대한 생활·교육·의료·사회·심리·직업 관련 재활 서비스, 사회복귀 프로그램, 지역 사회 자원 개발 및 활용 등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시설이다.
한동석 영업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농협은행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