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0.12.08 13:10:41
7일 산청군 신등면 최진우·박민경 부부 농가에서 제철을 맞은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을 띤 산청 딸기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