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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존 확진자 가족 감염에 보육시설·학교 등 다발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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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4.23 14:28:36

2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가 유튜브 등으로 코로나19 일일 온라인 브리핑을 연 가운데 이소라 시민방역추진단장이 신규확진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부산에 유흥업소 관련 직접 감염자와 N차 감염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 반면, 기존 확진자의 가족 감염과 보육시설, 학교 등 확진자가 다발적으로 발생해 여전히 많은 수를 기록 중이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23일 오후 1시 30분 유튜브 등으로 코로나19 일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신규확진자가 지난 22일 오후 5명, 23일 오전까지 35명 나와 누계 4832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4795번 환자는 방역당국의 보육시설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자로 그를 통해 동선이 겹치는 4818번, 4823번이 감염됐으며 그의 가족인 4825번, 4826번도 감염됐다. 또 4796번 환자는 앞서 감염된 4478번 확진자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다.

4797번 환자는 가족 간 감염자로 4564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정기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798번 환자는 동선 조사결과, 경남 양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799번 환자는 가족 간 감염자로 4206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00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768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02번 환자는 서울시 강남구 확진자의 지인으로 최근 그와 만난 것으로 조사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정기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03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57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정기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04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77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805번, 4806번 두 명의 환자는 동선 조사결과, 477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지역 선별검사소 현장 (사진=변옥환 기자)

4807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724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정기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04번, 4809번, 4812번, 4813번, 4816번 총 5명의 환자는 가족 간 감염자로 4257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4810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261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11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23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14번 환자는 앞서 감염된 477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최근 그와 만나 접촉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4815번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73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19번, 4820번 두 명의 환자도 가족 간 감염자로 478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821번 환자는 앞서 감염된 4304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최근 그와 만난 것으로 조사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822번 환자는 동선 조사결과, 472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4824번 환자는 동선 조사결과, 475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동선 조사결과, 경남 양산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간 부산지역 접촉자 가운데 4827번, 4829번~4832번 총 5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4793번, 4794번, 4801번, 4817번, 4828번 총 5명의 환자는 아직 정확한 감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환자’들이다.

이소라 시민방역추진단장은 “금일 동래구 소재 보육시설 내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돼 해당 어린이집은 내달 5일까지 폐쇄 조치됐다. 또 정기 선제검사에서 금정구 소재 한 복지시설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됐으며 전수 조사에서 아직까진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이외에도 오늘 확진자에 고등학생 2명, 중학생 2명, 초등학생 4명이 포함됐는데 이 학생이 소속된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가 모두 끝났으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백신 예방접종 현황은 1분기 대상자 중 1차 접종률 90.2%, 2차 6%를 기록했으며 2분기 대상자는 1차 접종률 18.8%, 2차는 현재까지 798명이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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