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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세화씨푸드 등 ‘글로벌 강소기업’ 14개사 지정

지정 후 4년간 중기부·지자체·민간 금융기관의 맞춤형 집중 지원으로 ‘중견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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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5.03 14:49:22

(자료제공=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이 세화씨푸드, 케이텍글로벌 등 부산 소재 14개 기업을 ‘2021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은 지난 1월 초 모집공고에서 부산지역 총 27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부산중기청,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및 외부 전문가가 요건 심사,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정했다.

신청 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1000억원 사이인 기업 가운데 수출액이 500만불 이상 기록한 중소기업이다. 다만 혁신형·서비스기업 유형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사이 기업 가운데 수출액 100만불 이상 기록한 중소기업으로 요건이 약간 낮다.

이번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부산시,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중 중기부는 해외 마케팅 사업으로 4년간 2억원을 지원하며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으로 해외 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한다.

또 부산시는 지역 자율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업화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한은행 등 7개 민간 금융기관은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공업용 재단칼 전문 생산기업으로 국내 사용량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일진엔티에스㈜, LNG 운반선·추진선용 물분무 소화장치의 점유율 1위인 ㈜일진앤드가 포함됐다. 또 수소자동차용 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얻은 영도산업㈜, 원사에서 로프까지 제작이 가능한 세계 유일 기업인 동양제강㈜ 등 우수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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