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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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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21.05.04 10:33:44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행됐다.  김경문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접종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야구 대표팀 후보 선수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4일 편성된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에 맞은 화이자 백신은 사람에 따라 접종 후 3일 이내까지 피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오한, 발열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가운데 해외파를 제외한 116명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백신 접종을 마쳤다.

선수들은 백신 접종 후 해당 부위가 뻐근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던지는 팔이 아닌 반대편에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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