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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공개’ 경기 가능?…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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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21.07.04 10:07:24

방수포가 덮인 서울 잠실야구장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연합뉴스 제공)

4일 프로야구 선발투수가 공개된 가운데 전날 시작된 비로 인해 경기 진행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예고된 경기는 ▲키움 한현희 대 KT 데스파이네(수원) ▲삼성 몽고메리 대 NC 신민혁(창원) ▲두산 김민규 대 기아 김유신(광주) ▲롯데 박세웅 대 SSG 이태양(문학) ▲한화 윤대경 대 LG 이민호(잠실)로 모두 오후 5시에 시작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장맛비가 낮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벽이나 오전까지 내륙지방과 강원 영동, 동해안, 제주도 등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권·경남권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가 50∼100㎜, 그 밖의 전국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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