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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 ‘침례병원 공공화’ 협력 요청

이준석 당대표, 지난 8일 부산 찾아 박형준 시장과 침례병원 현장 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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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9.09 10:29:49

‘불 꺼진 부산 침례병원에서…’ 이준석 당대표(왼쪽 네 번째)가 지난 8일 부산을 찾은 가운데 장기미해결 사업인 침례병원 현장에서 박형준 시장(왼쪽 세 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지난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부산을 찾은 가운데 이날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공공병원화 장기표류사업인 침례병원 현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준석 당대표와 박형준 시장은 침례병원 현황과 연혁 등을 보고받은 뒤 공공병원 확충 방안 간담회를 진행해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등으로부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침례병원은 금정구 주민뿐 아니라 부산시민의 오랜 친구 같은 병원이었다. 허나 파산에 이르러 지역 주민의 상실감이 크다”며 “정부가 공공병원 확충의 큰 틀에서 침례병원을 보험자 병원화로 해주길 바란다. 여기에 이준석 당대표께서 큰 힘을 실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윤영규 부산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예상치 못한 감염병이 언제든 우리를 위협할 수 있다”며 “이럴 때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곳은 공공병원이 가장 크다. 침레병원이 하루속히 공공병원화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장에 동참한 보건복지부 최종균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침례병원의 파산 후 미회복 상태가 장기간 이어져 안타까우나 보험자 병원의 설립에는 많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부담이 뒤따른다”며 “동부산의 공공병원 확충 필요성과 가입자 부담의 형평을 잘 헤아려 방향을 결정해 가야할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이에 대해 “침례병원이 하루속히 부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당의 역량을 모으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누구보다 수고 많으신 의료진께 감사드리며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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