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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와 MOU..."제작 공간과 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약 10만 제곱미터의 넓은 면적, 15미터 높은 층고 등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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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21.09.10 09:19:13

킨텍스 이화영 대표(우측 두번째)와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김찬 회장이 광고 제작 활성화 MOU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킨텍스)

킨텍스는 9일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광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와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김찬 회장이 참석했다.

이화영 대표는 “킨텍스의 넓은 공간과 실내외 다양한 장소를 활용하면 다양한 컨셉의 광고촬영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광고 영상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NTEX, 넓고 높은 층고로 광고 제작에 최적"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장으로 약 10만m2의 전시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광고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 최적의 장소다.

킨텍스 관계자는 "총 10개의 넓은 전시홀은 최대 15m의 높은 층고와 무주단층 구조로 돼 있어 광고 제작에 최적화 됐다"며 "더우기 전시홀의 경우, 최대 1만 6000평까지 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내 광고 제작을 위한 국내 유일무이한 공간"이라고 전했다.

킨텍스는 전시시설 이외에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로비, 지하통로 등의 실내공간과 옥상, 전면광장, 지상 주차장 등의 야외공간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오픈 스튜디오를 활용한 광고 제작도 가능하다.

한편 킨텍스의 다양한 시설들은 IT기업, 자동차 브랜드, 의류브랜드 등의 광고제작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로케이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CNB뉴스= 경기 고양/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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