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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용·성형 학술심포지엄 ‘2021 H.E.L.F in Seoul’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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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10.26 10:15:11

‘2021 H.E.L.F in Seoul’에서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이 ‘피부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24일 국내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와 관계자를 위한 학술포럼 ‘2021 H.E.L.F in Seoul(Hugel Expert Leader’s Forum)’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은 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개최됐으며, 장기화된 코로나19 시대 상황에 맞춰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미의 욕구(COVID-19 cannot stop the desire of beauty)’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 등 환자들의 생활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시술 트렌드 및 시술법에 대한 국내 KOL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약 200여명 이상의 의료인이 이번 포럼을 듣기 위해 접속했다.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4개의 세션, 9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각 강연에는 국내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동영상, 사진 자료 등 시술과 관련된 다채로운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 자신만의 시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은 정우식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안태주 원장(수아이성형외과), 오욱 원장(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 최준영 원장(JY성형외과)이 연자로 나서서 ‘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에 따른 다양한 시술 노하우(Patient with Mask)’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해부학(Anatomy Session)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세 번째 세션(COVID-19 and Clinic Management)과 마지막 세션(Patient Dreaming a Life after COVID-19)에서는 각각 이원 원장(연세이원성형외과)과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이용우 원장(라이크성형외과)이 강연자로 참여해 코로나19 시대 병원 운영에 대한 실제적 강의부터 코로나19 이후의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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