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엔씨)가 글로벌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에 신규 월드 ‘데스나이트’를 추가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엔씨는 리니지W 출시 후 신규 월드 ‘판도라’,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오픈하는 등 24개의 서버를 증설했다. 현재 총 11개 월드, 132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혈맹을 결성하고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보이스 투 텍스트(Voice to text)’ 등 리니지W의 기술을 시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