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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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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11.29 11:34:19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임직원,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제2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발표회와 시상식은 지난 26일 NH투자증권 본사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됐다. 정영채 사장도 참석했다.

‘데이터 문화가 되다’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빅데이터 경진대회로, 대학(원)생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 분석 기회를 제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역량 있는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3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109개 대학의 744개 팀이 지원했다. 이 중 50개 팀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 과정을 통해 16개 팀을 선발했다. 이중 상위 6개팀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최종 대상은 성균관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AVCD’ 팀(이진모, 이은서, 임주은)이 차지했다. 이들은 Z세대를 위해 ‘팀 구성을 통한 흥미 유발’ ‘실시간 이슈 종목 추천을 통한 종목 다양성 확보’ ‘앱 기반 서비스로 전환한 접근성 강화’로 구성한 ‘투자가 문화로 리뉴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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