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덕기자 | 2021.12.10 09:14:29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전 서구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3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국 확진자가 연일 7000명을 넘어서는 엄중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면서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