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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새로운 시도,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성공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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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2.01.14 10:24:10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가 5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드라마 ‘미래의 회사’가 소재의 참신함과 전문적 직무 소개에 이르기까지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한 콘텐츠로,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 어시스턴트(RA)들의 성장기를 그려낸 5부작 콘텐츠이며 주인공 미래와 선배 규호, 라이벌 태미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ep1. 나는 애널리스트다’를 시작으로 ‘ep2. 펀더멘탈의 함정’ ‘ep3. 모멘텀의 순간’ ‘ep4. 적정 밸류에이션’ ‘ep5. 미래의 회사’가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됐으며 증권사 용어 주제와 등장인물들의 삶을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미래의 회사’는 제작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시나리오 단계부터 참여해 관련 부서들과 촬영 및 편집까지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로 완성시켰다. 실제 애널리스트 사무실에서 촬영함으로 리포트가 작성되는 공간에 대한 리얼리티를 긴장감 있게 묘사했고 서류, 리포트 참고자료 등 소품 하나하나까지 애널리스트의 자문을 통해 배치하여 디테일을 살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탄탄한 스토리와 직장인의 삶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1회가 1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4회까지 30만 5000회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MZ세대뿐만 아니라 전 고객층에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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