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 참여
투자유치 활성화·투자협약 기업 애로 해소방안 협의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제1차 광주광역시 투자유치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민선8기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 투자유치 실무협의회는 ‘광주광역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내 투자유치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재)광주테크노파크,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광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16개 투자유치 관계 기관 관계자와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광주시 투자유치계획 발표, 유관기관‧단체별 주요 사업계획 설명, 안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7기 투자협약기업 설문 결과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해소방안’과 ‘민선8기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문인력 확보에 대한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교육수요에 따른 맞춤형교육 제공과 경력직 채용 지원 장려금 지원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고, 민선8기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연계형 유치기업 대상 연구개발(R&D) 사업 지원, 주력산업에 대한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업애로 해소 대책과 향후 투자유치 활동 전략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
배현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외지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 체제를 다져 유망한 기업 유치와 유치 기업의 조기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