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과 미래교육’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 가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토론회에서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철저한 미래교육 준비를 주문했다.
17일 광주미래교육혁신포럼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에서‘4차혁명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디지털 시대에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금 교육현장의 가장 큰 화두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이다”며 “지금 현장은 에듀테크 기술이 교육과 만나면서, 학습은 이제 더 이상 교실에 머무르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의 시대가 온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며 “미래교육원이 신설되면 광주지역 학생들은 차별과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미래 교육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의 미래교육을 위해 미래교육원 신설을 공약한 바 있다.
미래교육원은 앞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과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시스템을 지원기구로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플랫폼이다. 교육부의 K-에듀 통합플랫폼에 발맞춰서 개인별 맞춤형 디지털 이력을 관리하고 교육 현장의 모든 활동을 디지털로 전환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발제 이후 좌장을 맡은 배상현 조선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두휴 전남대학교 교수, 정현숙 학부모, 송윤미 중등교사가 참여해 광주 미래교육을 토론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통해 특별예산 확보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 19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서 e-학습터를 개발하는 등 교육 중단을 막으며 미래교육의 방향도 제시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청렴도를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도는 3단계 상승한 2등급(최고등급)으로 향상시키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