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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서구청장 후보측, '여론조사 순위 허위 발표‘ A후보 엄중 조치 요구

A후보 "1위후보 '후보 부적격 판정' 받아 1위로 홍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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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4.26 09:29:28

김보현 서구청장 예비후보.(자료사진)


김보현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는 25일, 긴급성명을 내고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서구청장 A예비후보에 대해 엄중 조치를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 선대본은 지난 24일 광주서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위반죄로 서구청장 모 예비후보가 고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확인한 결과, A예비후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A예비후보는 지난 17일~18일 광주MBC 등 5개 언론사가 진행한 광주서구청장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5명의 출마자 중 2위를 차지했는데 1위인 것처럼 불법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 선대본 하희섭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25일 중앙당과 광주시당, 광주선관위에 A예비후보의 허위사실공표위반에 대한 엄중 조사를 요청했다.

하희섭 본부장은 "선거에서 불법은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며 "불법 홍보물 제작에 의한 허위사실공표위반죄 고발에 대해 관계 당국은 매우 엄중하고 신속하게 다뤄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불법적인 방법으로 1위인 것처럼 유권자와 여론을 호도하려는 것을 보면, 당선돼서도 불법을 저지를 가능성이 농후하지 않겠냐."면서 민주당 선관위의 엄중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허위사실공표위반’으로 고발당한 A예비후보는 CNB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 결과 발표당시 1위로 조사됐던 후보가 광주시당으로 부터 '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아 2위를 차지한 사람이 1위를 한 게 아니냐.”면서 “컷오프 됐던 후보는 당연히 제외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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