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해결사로 다시 시작하겠다.” 지지 호소
김명수 전 광산구의회 재선(5·6대)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3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나선거구(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와신상담 끝에 3선 도전에 나선 김 전 의원은 우산동 토박이로 광산갑 지역위원회에서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을 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김 전 의원의 의정활동은 항상 첫째도 ‘주민’, 둘째도 ‘주민’ 주민이 항상 우선이었다.
5대 광산구의회에서 김 전 의원은 취약계층 복지향상과 권익보호 조례제정 등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다수 조례제정으로 ‘최대 조례제정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6대 광산구의회에서도 10건의 조례제정과 장애인의 복지 인권 향상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공헌한 의원으로 선정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 같은 의정활동으로 한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광주전남협의회 풀뿌리 대상 의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도 우리의 이웃과 사회약자에 대한 권익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그 공약으로 △군소음보상법 개정(85웨클→75웨클)△무장애 도시 조성 △노인 돌봄 시설·어르신 소득보장 일자리 창출 △우산동 송우초·운남동 마지초·운남초 통학로 확보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정주환경 개선 △운남동 우방아파트 후문∼주공 5단지 후문 소방도로 개설 △신흥동 말미산 산책로 개설 △광주경찰청∼송정공원역 간 도로 산속 개설 △어등산 둘레길 의병길 조성 △임방울 국악전수관, 박용철 시문학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김명수 전 의원은 “광산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경험과 경륜을 갖추었다”면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해결사로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