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장에 당선된 김이강 당선인이 “광주의 심장, 서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서구민의 힘으로 ‘위대한 변화’의 물꼬를 텄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2일 “서구의 변화.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착한사람 성공시대’를 열겠다.”면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에서 정직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보고 배우며 느끼게 해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골목경제, 벤치마킹하고 싶은 골목경제 성공모델을 이곳 서구에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당선자는 “우리 서구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누릴 것이다. 서구청의 문턱부터 낮추겠다.”며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겠다. 구청장이 직접 서구민들 곁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당선인은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와 전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 광주광역시청 대변인, 광주광역시청 정무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