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중견건설업체인 국제미소래(주)의 김명기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오전 11시10분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김명기 회장을 비롯해 박창환 진료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삼일건설 최갑렬 회장, 대라수건설 오동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명기 회장은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기부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남대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국제미소래는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여건개선사업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는 지역 대표 건설업체”라며 “기탁해준 소중한 발전후원금으로 병원의 연구와 진료, 교육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기 회장은 국제건설산업·국제건설·국제미소래를 설립했으며 현재 광주·전남주택협회 이사, 전남건설협회 이사, 법무부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 광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