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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충청권 LiFE사업단,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활성화 박차

성과공유회 개최...교수자 교육 특강·성인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MOU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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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2.06.30 17:09:49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동남권 4개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참여대학 협의회와 충청권 2개 대학 LiFE사업단은 2022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사업 동남권-충청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동명대 제공)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 육성대학 부산 동명대학교를 포함한 동남권 4개 대학 LiFE사업단과 충청권 2개 대학 LiFE사업단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의 활성화를 위한 ▲교수자 교육 특강 ▲성인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 ▲MOU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경대, 동서대, 동명대, 영산대 등 동남권 4개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참여대학 협의회와 호서대, 한국교통대 등 충청권 2개 대학 LiFE사업단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2022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사업 동남권-충청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동남권 4개 대학 LiFE사업단과 호서대, 한국교통대 LiFE사업단간 MOU체결 ▲호서대 미래융합대학 한영석 학장의 러닝퍼실리테이션 특강 ▲미래융합대학 성인학습자 맞춤형 지원사례 발표토론 ▲지속적인 평생교육체제 발전을 위한 논의 등을 가졌다.

부경대 김부일 학장, 동서대 박병주 학장, 동명대 김인숙 학장, 영산대 허철행 학장, 호서대 한영석 학장, 한국교통대 김인숙 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은 대학이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5개 권역에 총 30개 대학이 사업에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동남권 참여대학 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 성공적인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LiFE)의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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