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득 아열대과수 중심 원예 분야 현안사업 파악, 현장에 귀 기울여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연일 현장소통 행보를 나서고 있는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12일 영광군 대표 아열대과수인 애플망고 재배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현황을 살폈다.
강 군수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성공적인 작목 전환과 함께 스마트팜 적용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염산면 소재 ‘망고야 농장’을 방문, 생산ㆍ유통 등 애플망고의 전반적인 현황과 신소득 아열대과수를 중심의 원예 분야 현안사업을 파악하는 등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산면 ‘망고야 농장’은 애플망고 전국 최대 단일 농장(4.2㏊)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내 농가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대형백화점, 온라인, 직거래 등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최고 품질의 애플망고를 출하하는 애플망고 선도농가이다. 청년농부가 대표인 이 농장을 필두로 영광에서는 총 7농가 7.1㏊의 규모로 애플망고를 재배 중이며, 전남 지역 내 최대 규모 및 전국 재배면적의 약 9.2%를 차지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농가의 땀방울이 비로소 결실을 맺어 우리 군이 애플망고를 중심으로 한 아열대과수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의 기치를 앞세운 영광군의 새로운 도전 또한 군민의 행복과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내 중ㆍ소규모 애플망고 재배농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거점 생산ㆍ유통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