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력 감염병 확산 방지 총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학 중 학생 출입이 많은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지역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선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방역 특별 점검은 방학 중 학생들의 학원 이용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권고된 방역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여수교육지원청 및 여수시청과 합동으로 여수 지역 학원을 방문해 방역수칙 게시, 발열체크, 환기·소독 등 권장 준수사항을 점검하며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학원 등에 소독약, 공기살균기, 자가진단키드 등 방역용품을 지원했다.”며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에서의 감염은 지역사회로의 전파에 직결되는 만큼 특별점검을 통해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원 관계자는 학원 방역관리를 위한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방학 중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교육청과 협력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