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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관한 모든 것’ 고객제일주의 주목

남양주 ‘거울광장’ 고품질 제품 저렴한 가격 공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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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경제팀기자 |  2008.11.26 16:23:21

“더 좋은 제품, 더 실용적인 제품, 더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

스텐·아크릴 유리, PC재질의 도로반사경, 감시거울, 기타 특수거울을 전문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는 ‘거울광장’은 고객 제일주의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기에 전국 어디든 단 한 개의 주문이라도 익일에 택배를 보장한다는 ‘거울광장’은 고품질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이념아래 더욱 좋은 제품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거울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는 ‘거울광장’의 제품 중 전시물의 하단에 숨겨진 TV 모니터에 물고기 영상이 나타나면 전시물 정면에 있는 오목거울에 의해 그 모니터 영상의 실상이 나타나 보이게 되는 요술거울은 신비스럽기까지 한데 실상이 눈에는 보이나 손으로 만질 수는 없어 더욱 요술 같다.

거울에는 표면이 평평한 평면거울 이외에 자동차의 백미러나 이비인후과 의사가 쓰는 반사경과 같이 표면이 구면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다. 이 같은 거울을 구면거울이라 하는데 구면거울에는 반사면이 오목한 것과 볼록한 것이 있으며, 물체의 상하가 같은 방향으로 생기는 상을 정립상, 물체의 상하가 반대방향으로 생기는 상을 도립상이라 부른다.

■ ‘거울광장’ 스텐레스 반사경, 건교부 기준 적합한 국내 제일의 정품

▲거울광장 홈페이지.

실제로 빛이 모여 스크린 위에 비춰지는 상을 실상, 그리고 빛이 모이지 않아 스크린 위에 비춰지진 않지만 눈으로는 볼 수 있는 상을 허상이라고 하는데 평면거울의 상도 허상이다. 오목거울이 만드는 상은 물체를 초점 밖에 놓으면 거울에 반사한 후 도립 실상을 만들고, 물체를 초점 안에 놓으면 반사 후 거울 뒤에 정립 허상을 만든다.

볼록거울에 비치는 상은 모두가 축소된 정립허상이며 가까운 곳의 물체는 먼 곳의 물체보다 크게 비친다. 그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굽은 길, 교차로 등에서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그리고 전방의 도로상황을 사전에 확인하여 안전한 주행을 하기 위해 쓰이는 반사경에는 볼록거울이 많이 쓰인다.

최근에는 PC재질의 도로반사경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PC 도로반사경은 플라스틱 재질로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며 실내외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관측각 130˚로 시야가 넓고 가격이 저렴해 인기가 있다.

스텐레스 재질로 거울면의 얼룩 및 흐림현상의 경시변화가 없는 스텐레스 반사경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거울광장’의 스텐레스 반사경은 곡률반경 3600mm로 건교부 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국내 제일의 정품이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에 위치해 있는 ‘거울광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smirrors.com)를 방문하거나 전화(031-577-00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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