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재정자립도가 낮은 광주시 여건을 감안하면, 국비는 지역발전을 위한 ‘밑거름이자 마중물’”이라며 "‘시민 행복’과‘ 광주 발전’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 예산안에 국비 3조 2,397억원이 광주시에 반영됐다."며 "지금부터는 국회 시계바늘이 ‘광주시침’에 고정돼야 한다. 국회심의 과정에서 반영된 것은 지키고, 미 반영된 사업은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산 확보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제‘국회의 시간’이다. 무엇보다 국회에 제출하는 우리의 주요 사업‘서면질의’가 ‘상임위 예결소위’,‘국회 예결위’테이블에 정확히 놓여야 한다.”면서 “지역 국회의원 뿐 만 아니라 300명의 국회의원을 폭 넓게 활용하는‘올라운드 플레이’"도 당부했다.
이어 강 시장은 “2022년 대비 940억원(3%) 증액된 것은 예산담당관실을 포함한 기조실 전체, 그리고 실국의 많은 직원이 고생해서 이룬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