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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선순환체계 구축

총사업비 112억원 들여 내년 10월 준공…시범운영 후 2024년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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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2.14 18:16:49

14일 진주농업기술센터 남측 부지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남측 부지(문산읍 두산리 일원)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조규일 시장의 농업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 내 학교 등 공공급식에 공급·소비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9091㎡, 연면적 2942㎡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농산물 등의 소분·검수 저장·유통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1동과 소규모 가공·교육·체험 등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농산물종합가공시설 1동이다.

공사와 병행해 센터 운영을 위한 공공급식 기획생산 출하 농가를 조직하고 수급 시스템 등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2024학년도부터 관내 초중고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공기관, 복지시설, 공기업 등으로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조 시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내 먹거리 생산·소비 순환체계 구축으로 공공급식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진주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자료=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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