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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센터, '2023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상주 작가 모집

4월부터 5개월간 상주...시각예술분야 총 3명(팀)의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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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3.09 11:21:13

창작스튜디오-자작 활동 모습. (사진=창원문화재단 제공)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2023년도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작스튜디오-자작(自作) 사업은 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창원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예술인들과의 상호교류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작가 공모신청 자격은 타 레시던시 입주 예정이 없는 만 25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창원시 거주 작가로, 상주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이며, 평면, 입체, 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분야 총 3명(팀)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팀의 경우 구성원 2명 이내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공간과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 제공, 성과발표 전시회 개최, 교류탐방 및 전문가 비평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해문화센터본부 문예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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