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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원시 지·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초청 세미나' 개최

창원시정연구원장 특강 및 지역대학-지자체 간 산학협력 대한 시사점·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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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5.03 16:45:35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일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창원시 지·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창원시 지··학 협력 활성화 방안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모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창원특례시와 지역대학 역량 강화'를 주제로 창원시정연구원 김영표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 김영표 창원시정연구원장은 특강을 통해 "대학 역시 자치단체 추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연계를 통해 지산학 협력 추세에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로운 과학기술 흐름의 관계를 파악하고 정책에 연동하는 사업들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창원특례시 성장 잠재력의 약점과 장점 ▲지역대학과 지역주체와의 협력관계 변화 ▲경남대 경쟁력 강화 제언 및 창원특례시와의 연대 방안 등 지역대학과 지자체 간 산학협력의 묘책에 대한 시사점과 노하우도 공유했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지자체 및 대학의 특화분야는 물론 인성, 창의적인 사고력, 협업능력 등 일머리있는 인재가 실질적인 지역과 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이다"며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사업 해당 부서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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