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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수 등 8명,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엄정기 교수·류우찬 교수·이연원 교수·정철우 교수·최요순 교수·정운주 교수·정정모 전임연구원·신성우 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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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07.14 10:06:26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인 엄정기, 류우찬, 이연원, 정철우, 최요순, 정운주, 정정모, 신성우. (사진=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교수 등 8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는 엄정기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류우찬 교수(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이연원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 정철우 교수(건축공학과),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정운주 교수(식품영양학전공), 정정모 전임연구원(저탄소해양생산기술연구소), 신성우 교수(안전공학전공) 등 8명이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학술단체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올해 이학, 공학, 농수산학, 보건, 종합 분야에 부경대 교수 등 8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2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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