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실시된 2023년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남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한 동창원농협, 마산시농협, 남해농협, 진북농협, 사천축산농협, 함양산청축협 등 6개소, 그리고 개인 부문에선 동창원농협 강미경 부지점장 외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Pre-연도대상'은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연말의 '연도대상' 확정에 앞서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추진 거양과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수상 농축협과 임직원의 'Pre-연도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관내 농축협과 임직원 분들이 생명보험 추진을 통해 더 큰 성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