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베몬스터 페이스북)

YG엔터테인먼트의 다국적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데뷔를 앞두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318만명, 누적 조회수 약 4억 5000만 뷰를 넘겼다. 

또한,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에서 베이비몬스터를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해 글로벌 음악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베이베몬스터는 한국인 아현, 하람, 로라를 비롯해 일본인 루카, 아사, 태국인 파리타, 치키타로 이뤄진 7인의 다국적 걸그룹이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치키타의 비쥬얼 필름을 공개하며 공식 데뷔 전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