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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당원협의회 “당원이 후보 선택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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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현우기자 |  2024.02.06 11:32:46

더불어민주당 전국평당원협의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당에서 진행한 4.10 총선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 불공정 사례가 접수됐다며, 당은 당의 주인인 권리당원과 지역주민에게 후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경선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평당원협의회는 성명서에서 "2월 4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이 지정한 여론조사 기관의 후보적합도 조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또 다른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가 시행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속 접수되고 있다"며 "어느 지역에서는 특정후보를 배제하고 조사한 사례도 보고되었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당내에서는 여러 채널로 전략공천지역이 아닌 경선지역에서도 특정 후보를 단수 공천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첩보들이 접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평당원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에 진행된 후보적합도 조사중 곳곳에서 불공정한 여론 조사가 진행되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서울 중구·성동갑, 서울 강북을을 포함해 3선 이상의 다선지역구 및 호남지역구에서는 '현역의원을 더 뽑을 것인지'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등 지역마다 다른 방법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된 것이 너무 이상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공천(公薦)의 적합도조사라는 이름으로 사천(私薦)이 진행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 바, 사천(私薦)의 의심을 풀려면 등록한 예비후보들에게 경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당원에게 후보를 선택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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