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이 봄을 맞이해 ‘온리 하프위크’ 행사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온리 하프위크’는 하프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월간 행사다.
LF 하프클럽은 니트, 트위드 자켓, 청바지 등 봄 패션 아이템 약 1만 개를 최대 92%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매일 헤지스, 닥스 등 인기 브랜드의 신제품 한 가지를 공동구매 형태로 특가에 선보이며, 목표 참여 건수가 100% 이상 달성되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하프클럽이 엄선한 다양한 봄 신상을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