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다이브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브런치 테이블’의 신제품 ‘식물성 두부마요소스 어니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식물성 두부마요소스 어니언’은 냉장 두부를 사용한 두부마요 베이스에 양파와 오이피클을 첨가해 감칠맛과 식감을 높였다. 또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활용하고 식물성 유지 카놀라유를 넣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겼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복음자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다익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복음자리 브랜드 스토어에서 ‘식물성 두부마요소스’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1 팀장은 “앞으로도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식물성 베이스 소스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