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가 펜싱 국가대표 선수인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패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로,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과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카스 라이트는 지난 7일 캠페인의 시작으로 오상욱과 설인아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두 모델이 고강도 훈련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한 후 집에서 카스 라이트를 마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TV, 유튜브 등 미디어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