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파라디×로에베 (사진=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한정판 ‘헤네시 파라디×로에베(Hennessy Paradis×LOEWE)’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헤네시 파라디’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최상급 코냑으로, 최대 130년까지 숙성한 오드비가 블렌딩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헤네시의 깊은 헤리티지를 로에베의 섬세한 세공 기술과 재기 발랄함으로 형상화했다.
‘헤네시’ 오드비 원액을 보존하는 원형 목재를 밤송이 모양의 둥지로 상징화한 아트 오브제로 만들었다. ‘로에베’의 공예 대가들이 10시간 이상의 수작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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