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후기자 | 2025.05.27 14:08:00
현대백화점이 더현대서울 지하 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집 '사루카메'가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과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