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브랜드 더후가 지난 27일 중국 상해에서 '더후 비전 하우스'를 열고 천기단 신제품을 글로벌 론칭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브랜드 ‘더후’가 천기단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더후는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 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천기단 화현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의 글로벌 출시를 알리는 ‘더후 비전 하우스(THE WHOO VISION HOUS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엔 더후 모델 김지원과 글로벌 앰버서더인 중국 배우 리시엔이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더후는 이날 행사에서 클로로젠의 개발 과정과 효능·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