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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여성회관 강사님들께 카네이션 달아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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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차영환기자 |  2009.05.14 15:43:10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김현광 관장은 회관 교육 강사 65분에게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함께한 교육생들과 감사의 정을 나누었다.

한글서예반 교육강사인 한빛 윤춘수(53세, 영통구 매탄3동)선생은 “복지관 문화센터 등 여러 곳에 강의를 해 교육생들이 꽃은 달아주는 적은 있었지만 회관 측에서 주는 꽃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역시 수원시가 다른 도시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행정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수원시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새삼 놀라울 뿐”이라며 기쁜 웃음을 지었다.

현재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는 전문자격증반, 취 창업반, 문화강좌반 등 91개 강좌에 1,9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오는 7월에 개강 예정인 ‘하반기 강좌’는 지난 11일에 홍보를 시작하여 6월 1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2009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관한사항은 ‘가족여성회관' (http://sfwomen.suwon.ne.kr) 홈페이지에 5월 11일부터 상세히 게재되어 있다. 문의전화는 228-346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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