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카페 여름 과일 주스 3종 (사진=이랜드)
이랜드이츠의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트로피칼 브리즈(TROPICAL BREEZE)' 콘셉트의 여름 과일 주스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 신메뉴는 △수박 주스 △파인애플주스 △복숭아 주스이다.
더카페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3종을 활용해 신메뉴를 준비했다. 지난해엔 수박 주스와 파인애플주스 2종을 선보였는데, 올해는 복숭아 주스를 추가했다.
주요 기사
![[3특검 국무회의] 이 대통령, 특검 반대해온 尹장관들에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521054_176x135.jpg)
![[쿨韓정치] ‘이재명 재판 중지법’ 밀어붙이는 거대여당 ‘속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518824_176x135.jpg)
![[구병두의 세상읽기] ‘노동인구 감소→자원 고갈’ 악순환 끓을려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520759_176x135.jpg)
![[연중기획-기업과나눔(157)] “상생 생태계 구축해 윈윈”…롯데리아의 동행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2/art_1748565388_176x135.jpg)
![[3특검 국무회의] 이 대통령, 특검 반대해온 尹장관들에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521054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