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짐 오툴 (Jim O’toole) 보드비아(Bord Bia) CEO,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 대표이사, 미셸 윈스롭 (Michell Winthrop) 주한 아일랜드 대사, 마틴 헤이든 (Martin Heydon)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와 손잡고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Bord Bia)'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아일랜드산 고품질 웰니스 식품을 엄선해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무역사절단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CJ온스타일 사옥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4일 프로그램 ‘동가게’ 에서 플라하반 오트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8일엔 프리미엄 땅콩버터 브랜드 ‘넛셰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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