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8층 브릿지에서 오는 26일까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대표 축구화 '모렐리아'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8층 브릿지에서 오는 26일까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대표 축구화 '모렐리아'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1985년 첫 출시된 모렐리아의 40년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담은 주요 모델과 토털 축구 브랜드 '오버더피치'와 협업한 의류, 디자이너 '루디' 작가의 아트워크 등도 선보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 고객이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룰렛 이벤트 참여권을 주고, 축구화 구매 고객에겐 40주년 기념 키링을 증정한다. 또 모렐리아 팝업스토어를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Mizuno #MORELIA40TH #모렐리아40주년 과 함께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축구화, 의류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