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19~25일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수박·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비롯해 육류·채소·가공식품 등 먹거리를 준비했다.
오는 20~21일 7대 카드 결제 고객 대상 ‘산지 그대로 당도 선별 수박(점포별 취급 품목상이/온라인 제외)’을 특가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점포별 취급 품목 상이)’은 최대 40% 할인하고, ‘브로콜리 2입(봉)’은 특가에 내놨다.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500g)’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치킨/너겟/카츠류 10여 종(동일가격&브랜드 교차 구매 가능/점포별 취급 품목 상이)’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초특가 할인 ‘토요일! 토요일은 홈플’ 행사에선 필수 신선 먹거리를 파격가로 제공한다. 오는 19~22일 ‘다다기오이(5입)’는 특가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오는 20~21일 ‘손질 오징어(마리)’를 대폭 할인한다.